제천시, 외국인 근로자 4명 추가 확진

제천시, 외국인 근로자 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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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17일 오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이틀 새 외국인 근로자발 감염자가 총 8명으로 증가했다.


이들은 전날 재검 대상에 오른 이후 17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천시 보건당국은 17일자로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의 ‘음성확인증’ 제출에 대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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