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시장, 직원들과 탁구로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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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07:59
매주 수요일 시장, 부시장과 직원간 탁구경기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김창규 시장이 직원들과 소통 행보를 늘려가고 있다.
22일을 청사 지하에 설치된 탁구대에서 1시간가량 탁구 경기를 진행하며 직원들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주는 일자리 경제과 직원들과 소통했다.
일자리경제과는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부서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사회적 조직 등) 조성, 에너지관리, 제천화폐 등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김창규 시장은 “가벼운 운동으로 직원들과 친밀도를 높여, 즐겁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은 마음에 자리를 마련했다”며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해 공직자 모두가 시민께 친절한 행정, 똑똑한 행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직원들이 업무시간 이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청사 지하에 탁구대를 설치해 개방하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 시장, 부시장이 본청 각 부서의 직원들과 직접 탁구경기 등을 하며 활기찬 직장문화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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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서있는 사람들은 복장도 그렇고
탁구를 좋아하면 직원과 치면되지
굳이 모여서 줄세워 치나!!!
국가대표 탁구선수도 아니도...
아주 아주 오래된 철지난 건데~
역시 올드 올드 올드
답답하다.
일도 이전꺼만 해서는 과거와 달라질게 뭐가 있겠나.
매우 답답하다.
시간은 가고 경제도 가고 제천의 희망도 가고.
정말로 답답하다.
아니 지금 탁구를 할 때가 아니라...일을 좀 하셔야...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