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정책자문관에 김대호 도의원 출마자 임용
행정
28
2022.08.19 11:50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제천 제1선거구에 출마 후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대호(48)씨가 제천시 정책자문관에 임용됐다.
김창규 시장은 19일 오전 김 정책자문관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정책자문관 임용은 공개경쟁채용 형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 7월 임기제공무원 채용 공고를 냈으나 단 1명만이 응모하면서 재공고 후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절차를 밟았다.
임용 조건은 지방시간선택제 임기제 나급 신분(6급 상당)이며, 임기는 2년이다.
김대호 정책자문관은 기획예산과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Copyright ⓒ 오마이제천단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제천단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렇게 인재가 없나요?
안한다길래 믿었건만.
열심히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더욱 고향 제천을 살기 좋게 만들어주세요
대호형을 위해?? 댓글 작업까지 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습니다.
남현동에서 댓글 다셨던데요...
뭐 댓글 다신 그 부끄러운 손가락 한테
제가 잘못한건 없어서요.
많이 웃으시고 오래 사셔야죠.
실명으로 제 앞에서도 못할 말이면
마음에 넣어 두세요.
저에.대한 관심 감사드려요^^
멀 잘할 수 있나요?
기대감이 없네요
응원합니다^^
똑같구나
비전없는 인사, 인재난
챙겨주기식 인사
발전이 안보인다.
화이팅 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
Xx없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댓글로 비난만 하는 사람은 누군지 대번에 알아보겠네요.
비난하기전에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김대호만큼 능력이 있는지를 말예요.
저는 이당도 저당도 아닌 중도인 제천시민이랍니다.
또한 제천시학부모연합회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던 모습에 김대호님을 인정하는 제천시 학부모이기도 하고요.
주관적인 제 생각을 적어보았어요...ㅎㅎ
방송에 공개채용 자막 내보내야 인재들이 몰려오지 않겠습니까?
짜고치는 고수돕 같네요.
보은 인사 아니라고 누가 믿을까요?
자문이 뭔지 알긴 합니까?
경력보니 말이 안나와요.
그분 떡볶이 사장님 경력도 좋지만,
이상천 시장하고 비교되네요.
공무원들이 얼마나 실망하겠습니까?
앞으로는 제대로 하세요.
월급 받고 놀다 오세요!
눈치밥먹으면서요
시장 말 잘들으면되요
농고와 대원대모두 제천의 자랑스런 교육기관입니다. 출향인님의 말씀은 두학교의 졸업생및 재학생모두의 능력을 낮게 판단하는 의미로 비춰지네요. 제천을 사랑하고 제천의 발전을 누구보다 바라고 응원하는 사람으로써 글을 남깁니다.
경력과 능력에 비해 너무 과분한거 아님?
그래. 여튼 들어갔으니 할 일 잘 찾아서
제 역할 잘 하시고 시정에 도움 되길바람.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말라는 말도 있지요 아무리 인물이던 인물이 아니던 정정당당하게 선출된거면
말을 맙시다. 그래도 한명지원이라니 참.. 궁굼증이 치솟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