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관용차 사적 이용 논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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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21:23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이 평일 의장 관용차를 이용해 관내 미용실을 방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제보에 의하면 지난 월요일 오후 이정임 제천시의회의장은 중앙로 2가에 위치한 미용실을 이용했다.
문제는 이정임 의장이 미용실을 이용하는 동안 비서로 보이는 시의회 직원과 관용차 기사가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기자의 확인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시의회 직원은 “의장님이 행사장을 방문하기 전에 간단한 머리 손질을 위해 들르신 것 같다”고 말했다.
새벽 이른 시간도 아니고 오후에 머리손질을 위해 비서와 운전기사를 대동하고 미용실을 이용한다는 자체가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
특히 아침에 행사가 있으면 운전기사가 관용차로 의장 자택으로 태우러 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천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이며 4선 의원으로서 시민들의 눈높이와 정서에 맞는 처신과 매사에 공과사를 구분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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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죠
"뭐 어쩌라구... 개돼지들 시간 지남 다 잊어버려. 공사구분 그딴거 개나 줘버려! 그러고 말겠쥬.
지역을 망치는 꼴통들. 그 손으로 정치인 된 이들. 지역의 미래는 없음.
울적하다.
역시나네.
시의원 4선이면 격에 맞게 행동해야지
여왕 놀이를 하고있냐
기대도 안합니다.
사고나 치지마세유
또한명 위험한 인물있지유
잘들 한다 .. 에이그 부끄러워라
친일정당이 의병 부르짖는것도 난 참 별루여~ㅋㅋ 의병이 북한상대로 일어났냐? 중국상대로 일어났냐?
시장은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고
돈봉투 사건도 국힘
이젠 또 미용실 논란
2찍들은 행복한가?
행사장 얼굴보이기 달인
편들기 달인
눈치보기 달인 그렇게 살아오니 의장 되더라 제천의 현실
시의원 4선이고 의장이 되었으니 민원이 여간 많겠습니까!
몸이 두개 라도 부족한데 어쩌겠어요.
제천시 전역에 많은 민원 현장에 다니기 위하여 관용차 있는 거 아닌가요?
민원인이 의장을 불렀는데 현장에 오지 않으면 얼마나 열 불 나고 울화통 터지겠습니까.
민원인을 만나기 위하여 여성으로서, 어머니로서, 준비해야 할 몸가짐이 있는 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의장님. 4년 동안 더 많은 민원해결을 위하여 예쁘게 단장하시고 민원현장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의장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산동에서 한 주민 드림.
머리손실하는건 미리해야 되지만
이런게 기사거리가 되다니 참
한심스럽다
이러한 분란을 만드는거다...
머리손질(드라이)하러 간거 같은데.....
시의원이 대접 받는 자린가?
의장이어서 대우 받아야 하는가?
특권을 내려놓아도 모지를 판에.....
현 의장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도
이런 일들은 있었다.
물이 고여서 악취가 나는데도
공천권을 쥐고 있는 그들은 코가 막혔는지...
엄태영 재선반대를 외쳐본다.
하였튼 쯥
왜
거기서엄태영이가 나오냐
사진 잘찍히게 비나왔으면 좋겠다는 그 당 지지들 답다 ㅋㅋ 실드칠걸 쳐라 이인간들아
제천 잘 되겠다
전국구 망신이다
수해에 고통 받는 시민들
미장원 이 뭐 대수 라고
머리만 이쁘게 하면 뭐하남
마음이 예뻐 야지
매번 사진 찍기 좋아하고
제천 시민 수준을 깍아 내리는 행동 만 하고 ㅠㅠ
ㅋㅋ
그래야 의장도 되고 비례도 되고
똑똑 하면 안시켜 주니
관용차로 이동중 미용실 들린게 욕먹을 일인가요 욕하는분 수준 또한 알만합니다
제천시민 맞습니까
속 거북해집니다.
가족 SNS에 할말을 여기에...
지금 무엇때문에 댓글이 달리는지
파악이 안된겁니까?
실력 있는사람은 안 나오고 잘 비비는 사람만 나오니까 제천의 한계지 어쩌지?
그것도 행운이고 재수니까 있을때 맘껏 누리쇼
제천바닥 누비고 다닌게 수십년인데.......
미용실 관용차 이용
현 제천시의회 수준을 말해주세요
당으로 욕하기 이전에....
한 가지만 정리하면 갈라치기 하지 말아라...
그색히까 그새끼고 그런년이 그년이다.
그나물에 그밥이다....
민주당이 한다고? 귝짐이 한다고?
재기랓 쌈을 싸먹고들 있네 진짜....
일 제대로 하면 되는거지....
김수완 송수연처럼.....
569207
김수완은 글쎄?
분명 이거 의장도 알고 있을텐데....
매번 그냥 무시하고 넘어 가는거 보면.....
영화제 끝나고 나서 이거 전국적으로다가
이슈화 시켜 보자
보배드림에.화력을 믿어야지
저런줄도 모르고. 표주고
몇몇사람 올려놓고 이중에 뽑으시오 하는
선거판
공천을 준 당에서 젤로 책임이 크다.
시민들까지 불쌍하게 만드시고
본인도 완벽하지 않잖아요
그러지마시고
4년뒤에 출마하세요
실명올리시면 시민들이 뽑아주실거에요
난 제천시민 아닙니다.
완전 물갈이가 답이다
인성도 보고
사진 많이 찍고 행사장에 많이 나아 난다고 찍지 말고
제대로 일 할 사람으로
ㅠㅠ
시민을 위해 일하길
미장원이 뭔지 ㅠㅠ
사진 찍는게 의원 이 하는 일인줄 아는 사람 인데
당연히 머리도 해야죠
ㅋ
또 있군요
국모시기 비례
사진 찍다 의원 되었으니
그것이 일인줄 아는 사람들
오호 통재라
트집좀 잡지마세요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복 받습니다
탈당하고 똥라이짓 하는 한분 있드라
재밌는건 ㅋ 지난 지선에
니들 1번중에 그리고 지지난 지선에 비례로다가 사진찍고 자칭 SNS전문가랍시고..ㅋ
근데 뭐 정치라는게....
니들 지난 지선에 전국적 논란 되었던
알지???
3선 4선 해도 월급값 못하는 선출직
넘쳐나드라....죽빵 갈기고 싶다
똑바로 하라고
기초의원이 무슨 민원이 그리 많나요?
시정을 견재하라 뽑아 줬거늘 동네 민원해결하라 뽑아줬나요?
그래서 그 민원 담당 공무원 불러서 해결 해 주면 다음에 찍어준다고 동네에 입심좀 있다하고 그러면 의원은 담당 공먼한테 해결해줘서 고마우니 그 부서 사업은 딴지걸지 않겠다고 법한번 먹고 형님 동생 하고
정작 그동네 민원은 동사무소 직원이나 시청 담당 부서에 민원얘기 해야 하는데 일반 시민이 민원제기하면 아래위로 훓어보고 그런 제도가없느니 딱딱한 답변만 늘어놓고 민원 제기하는 사람을 동네 양아치나 문제아 취급을 하고 골치아픈 주민정도로 생각 하니 돌고돌아 제 업무가 뭔지도 모르는 지방자치가 되어버렸다..
어느 의원은 다른 지역구 사업을 제동네 발전 없으니 자기네 지역구로 뺏어가려 했다
참 과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