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지방선거 당선인 16명 당선증 받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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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16:2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제천지역 당선인들이 2일 오후 1시 당선증을 받았다.
제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김꽃임·김호경 도의원 등 이번 선거 당선인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증 교부식을 진행했다.
제천지역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도의원 2명, 시의원 8명, 더불어민주당이 시의원 5명을 배출했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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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옷을 입었던 개 말종들과
떨거지들이 무소불위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편가르며
사지로 몰아넣은 길이
역사에 남을 인간들
아직 멀었다.더 피 터지고
개박살 나야 정신차리지.
딸들에게 나라를 말아먹은
주적들을 낱낱이 말해주마.
수시로.
아빠가 찍어준
사람들 100% 다
당선 되었다고.
교육감까지도
여기가 고향은 아니지만
딸들이 자라서
떠난 곳이라는
이유만으로
그저 바라만 볼뿐.
나선거구 둘이 나가리
차라리 신선한 청년이면 당선되었을터
인지도도 없는데 당선이 되었을꺼라고?
장난하냐
어린 나이에 벌써 인생을 못된것만 배운 애한테
신선하다고 느끼는 청년 측근인지 모르겠지만
당사자가 알겠지요?
당장 직무대행에서 내려오고 당에서도 떠나길 바란다
진짜 꼴불견이다
자신들이 능력이 있어서 당선된 것이 아니다.
그저 바람이 불었을 뿐이다.
시장 당선자는 사심을 버리고 능력있고 덕망있는 분들을 가까이하면서 시정을 펼칠 것을 주문한다.
도의원 당선자들은 더욱 분발해라. 지난 시의원 시절처럼 일을 한다면 4년뒤 제천시민들은 심판할 것이다.
시의원 당선자들은 지난 시의원들이 어떤 평가를 받았는데 가슴 깊이 새기고 진정 제천 발전과 주민들의 위한 일을 하라.
잊지마라.
바람이 불어 당선되었을 뿐이다.
이직대는 어차피 사퇴하든말든 아무것도 못할것이다
시의회의석수 7대6까지는 쌉가능이었는데 어이없는 공천으로 참패..ㅋ 걍때리치워라
국민의 힘에는 욕심을 내려 놓을 줄 아는 박모 같은 전략가가 있어 되는 집안이고
더불어민주당에는 욕심내려 놓을 줄 모르는 박모 같은 사람들만 가득해 망하는 집안 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야
되셨구만요~
시청공무원 출신 기자양반은
완장차고 매립장한다고 폼잡고
상천이형 떨어져서 매립장 꿈 날아가나?
상천이형이랑 친한거 같지도 않더만유
(아..혼자 베프라고 생각하는건가)
근디 우리가 뭘 그런거까지 걱정한디유?
여성바지님도 있고 거수기 잘하는 빨간색도 많이 보충됐는디~ 난 내 먹고 살 궁리나 하러 갈랍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