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명동 로타리는 선거 명당?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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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07:24
내년 지방선거에서 명동 로타리가 선거 사무실 명당자리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 힘 시장 후보 세 명이 자리를 잡았다는 후문이다.
최근 이찬구 씨가 명동 로타리에 사무실을 얻었다고 했다.
김창규 전 대사와 최명현 전 시장도 인근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했다.
명동 로타리 주변 삼면의 높은 건물은 모두 국민의 힘 후보가 선점했다.
국민은행 로타리에는 국민의 힘 엄태영 의원 사무실이 있다.
민주당 이상천 시장은 그 중간인 시민회관 부근 건물에 사무실을 마련했다고 한다.
서서히 지방선거 준비를 위한 물밑 작업이 시작됐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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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 이상천 두사람이 인재는 인재다.
단, 이찬구의 인간됨에 기대하는바가 있다. 그외에는...
정치에 찌들지않고 참신하고 솔직한 인격자 올시다
자리가 사람 만든다는데 참신한사람 뽑아봅시다
유능하고 젊은 인재가 나왔으면
60대 이상 이고 염증난다
이번에 이찬구씨가 안되면 제천 망해요.
이찬구 = 홍준표 같은 느낌
이경용만이 답이다
이상천시장과의 경선 볼만 할
명당 중에 명당자리는
제천의 미래를 위한 사람이 잡았으면 하네요.
이찬구 응원해요~^^
불만은 아니고 좋다는 뜻^^
명동이 명당이 되길.
시장 할거면 젊은 분이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