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공무원 전원 이틀 위로휴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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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15:09
오랫동안 지속된 코로나로 지친 제천시 공무원들이 심신을 달래기 위해 포상 위로휴가를 실시한다.
일반직은 이틀, 보건 공무원은 삼일씩이다.
위로휴가는 제천시청 직원 전원에게 주어진다.
코로나 사태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장근무와 야간근무에 대한 보상차원이다.
이상천 시장은 1일 확대 간부회의에서 휴가 세부계획을 세울 것을 지시하며 “그동안 고생했고 더욱 시민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특히 8급과 9급 직원들은 현장에서 몸으로 뛰면서 일해 왔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금년 내로 전원 실행 예정이라고 했다.
공무원들의 휴가는 소비촉진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직원들은 환호하는 입장이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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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저널은 2학년동급생9명포함 15명 발생했다하고.....
촉소발표여? 선거철이 다가와서 표잃을까봐 민주당 노심초사하는겨?
이건 아니제.....확실하게 팩트를 날려줘야제.....
장락초 30대학부모가 어제 확진판정을 받았응께 15명이 오늘 나온게 맞는거 아닌감?
헷갈려 헷갈려 시민들 불안해헌다 똑띠허자...
자영업자는 코로나로 폐업을 하냐마냐 하는데..
월급은 월급대로 다 받고..재난지원금도 다 받고..
가외로 일했다고 추가근무수당도 주고...휴가는 또 따로주고...
선거앞에 나라 머슴들 복터졌네
충성을 다하더라 ㅋㅋㅋㅋㅋ
그것도 능력이지 그지??
명규야^^
머든지 정치적인걸루 이용!
고향이웃이 잘되면 배아프고~
그러니 타지사람들이 더잘살고 더잘되어있지
답답한 몇몇 제천사람들 ㅡㅡ
하필이면 휴가 발표하자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는건 무슨 일인가....
샴페인을 터트린것도 아닐터인데..
누가 제천을 살릴것 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