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보] 수해를 틈탄 부실공사현장 고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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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10:00
제천시 남천 초등학교 후문의 인도 블럭 공사현장이다.
체육관 올라가는 입구 현장 사진을 시민이 제보해 왔다.
경계석 공사가 진행 중인데 시멘트와 흙이 반반이다.
누가 보아도 부실공사이다.
경계석은 사람의 잇몸처럼 시멘트로 지지대를 만들어주고 양생해야 한다.
감독기관과 감리자의 현장 방문과 시정이 필요해 보인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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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수해에 죽어라 죽어라 하는데 부실 공사 까지 ㅠㅠ
현재의 방식은 분면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지역의 업체도 성장할 수 있고 경쟁력이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