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림지 자동차 극장’ 시범 운영 실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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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21:17
제천시는 9월 ‘의림지 자동차극장’의 정식운영을 앞두고 오는 25일 제천시민 대상 자동차극장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앞서 제천시는 지난 8월 12일(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계자 대상)과 18일(제천시 및 산하기관 관계자 대상) 두차례 자동차 극장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25일에는 제천시민(선착순 30여대), 영화 관계자, 영화 동호인 등을 초청해 시범운영할 예정이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영화인 ‘빈틈없는 사이(이지훈·한승연 주연)’를 상영할 예정이다.
자동차극장 시범운영 시민체험단은 제천시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내 자동차극장 게시물 URL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한편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개선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한 후, 9월 추석 전 의림지 자동차 극장을 정식 오픈하기 위해 각종 홍보를 진행하고, 10월에 개최되는 제2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 개최 기간 동안 행사와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관람 기회 제공, 의림지 체류 시간 증가 및 숙박 유도, 의림지 문화콘텐츠 조성 등 의림지 자동차 극장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고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시설 및 운영을 위한 자체 점검과 시범 운영 초청자들의 의견 청취 후 정식 운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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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정신들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작년 같이 하려면 아예 하지마라
그럼 누가 손해 일까??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켜보자~~~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사기 떨어뜨리는 것이 제천을 위한 일인가?
난 작년에 좋기만 하던데~~
음악회도 좋았고, 글로벌 선포식도 의림지 생긴이래 처음으로 한 것 같고...
사람도 무지 많이 왔는데~~~ 뭘 보고 엉터리라는 거지??
농경예술제 누가 잘했다고 평가하든?
뭐 누구에게 피해 주었다고 그러냐고?
이거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드니?
http://www.jcinews.co.kr/bbs/board.php?bo_table=n_01&wr_id=35093
그리고 주차장 만든건 좋고 스크린만 있던데요
자동차 30대가 환경 오염까지 시킬 정도인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2의림지 휴식공간이 아니고 그 뒤던데 다들 안가보고 욕만 하나봅니다
그들의 인생은 안 좋다.
자동차 극장이 진정으로 제천시민을 위해 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비관론자들의 삐뚤어진 안목으로 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래도 시에서 국비 유치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피재골에서 하면 몇대나 올까요??
걸어 다니세요~~~
그리고 휴대폰도 주파수 때문에 환경에 안 좋아요~~~
아파트나 집에서도 살지 마시고요~~~ 움막 같은거 짓고 사세요~~~
할꺼 다하면서 이럴때만 환경생각한다고,,,,아휴~~~너무 이기적이다.
더우면 어쩌고요
소리 듣게 한다고
무슨 이어폰을 사니
갤럭시탭을 사니
손선풍기를 사니 하면서 뒷돈이나 챙기려는게 목적은 아니겠지요~ 설마(설마가 사람잡는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