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교통과, 주차단속 업무 폭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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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16
행정안전부가 8월1일부터 시행하는 인도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 전 지자체 확대시행으로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해 제천시청 교통과 업무가 폭주하고 있다.
인도(人道)에 주정차가 위법이 되면서 평소보다 2배 이상의 시민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휴가 기간임에도 평소보다 2배 증가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3~4배로 신고 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담당부서인 제천시 교통과는 연일 야근 중이다.
시민 누구나 ‘불법주정차’ 신고를 휴대폰으로 ‘앱’ 설치 후 하는 시대이다.
교통법규를 시민 스스로가 준수하는 것이 최선의 방지책이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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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서 올리는 시민들의 심보 도 나쁘지만 무단 주차하는 것도 더 문제입니다.
제발 주차장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제천시민의 수준을 한방에 깎아 버리네요
조만간 칼부림날듯
매일같이불법주차때문에 사람들끼리욕하고 싸우고.. 시청에 몆번을얘기해도 나오질않으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