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계획공모 관광사업단 & 한국 차 문화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계획공모 관광사업단(단장 박준범)은 11일 한국 차 문화박물관(관장 권진혁)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 차 문화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중국 운남성 보이차협회서 인증 받은 한국을 대표하는 보이차 전문박물관으로 3,000여점의 중국, 한국, 일본의 차 도구 전시와 다양한 보이차 체험과 힐링 문화를 알리고자 상설 전시를 진행하는 곳이다.
전국에서 차 문화에 관심 있는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계획공모 관광사업단에서 진행하는 의림지 마케팅 홍보 및 팸투어 운영 등과 관련해 업무를 함께 진행할 것을 협약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따른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의림지에서 차 문화가 가지는 건강과 힐링 등 체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협력 할 예정이다.
계획공모 관광사업단 지난 2022년 진행 사업 중 팸투어 운영을 통해 차문화박물관을 체험 코스로 선정해 관광객들에게 맛, 향, 힐링, 휴식, 건강을 체험하게 했으며 세계의 차 문화와 싱잉볼 명상치유와 관련된 볼거리 및 스토리 등을 접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권진혁 관장은 “형식과 격식에 어렵게 마시는 다도 문화에서 쉽고 편하게 마시는 차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개관하게 됏으며, 앞으로도 동북아 3개국을 바탕으로 차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준범 단장은 “한국 차 문화박물관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차(보이차) 문화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며 “옛날 의림지에서도 차 문화를 즐겼던 고서를 바탕으로 의림지 내에서 차 문화가 힐링 콘텐츠로 자리 잡고, 더욱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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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30억원을 집행해야하는 것을 생각하면 걸르는 장치도 부족하고 관계부서의 무능도 엿보인다.
지난해처럼 외주 줄 것 같으면 무엇하라 단장과 직원을 채용했겠는가?
차라리 그냥 공무원들이 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니겠는가?
철저히 집행하는 것 살펴보고 결산 감사 철저히해서 눈 먼 돈이 이리저리 날아가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이게 다 제천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특정인들 주머니 채우는 사업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농경문화예술제 완전 개 망신
이번엔 철저히 관리감독 하시길..
시의원들도 철저히 살펴주길..
천년 미소 브랜드도 만들었다고 하고~~~
의림지 피크닉 셋트도 개발했다고 하고~~~
서포터즈단 활동도 다른 지자체에 비하여 우수하게 했다는 소문이~~~
많은 전문가들과 인플루언서를 바탕으로 제천 홍보에도 1등 공신이라는데...
왜 안 좋은 얘기만 할까???
어쪈지 제천스럽지 않은 느낌이 있어서 주의깊게 봤는데
제천에도 희망을 보여주세요
화이팅입니다
회사도 대표, 실세들 보면 곧 망할지 돈벌지 감이 딱 온다.
우리지역은 어떤건지, 이 상황은 뮈지, 자꾸 생각해본다.
제천 지역 내 여러 관계 기관과 업무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을 보니 기대가 크네요~~~
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봅시다.
백종원도 예산시장 바꾸려고 지금도 싸우고 있구만
제천이 하나되어야 발전하지!
기사와 관계없는 댓글은 무엇인가요?
맞춤법도 틀리면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