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김창규 시장은 열공 중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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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17:07
제천시 직원들의 창의성 발휘를 위해 자율행정을 추진 중인 김창규 시장의 집무 모습이다.
우연히 시장실에 방문했다가 직원이 보고하는 결재 모습을 지켜보게 되어 사진을 찍었다.
김창규 시장은 차분하게 사안을 듣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다정다감하게 결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효율성과 창의성을 끌어내기 위한 모습이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었다.
열공이라는 단어보다는 열심히 시정을 돌보는 모습이었다.
열근 중이었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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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가 문제냐
제천홍보팀이 문제냐..
웃기다 진짜 ㅋㅋㅋ
열공중이란다. ㅎㅎ 당신기자 맞아?
장사가 안되 죽을 맛 아닙니까. 왜 발끈합니까
바른소리 한것 같은데ㅡ
무엇이 진실일까.
음, 아, 시민들은 이 것도 궁금한거 같군~
밖에서 잘 몰르는게 당연.
정답은 실무 직원들이 제일 잘 알겠지.
경험 많은 간부들하고 쇠주 한잔하면 술술술^^^나오겄지.
지금 제천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노련한 단체장들과 회원들.
구름같은 인재가 모여있는 시청.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진실은 뭘까.
아무튼 귀중한 1년은 갔다
열받을지, 환호할지
역대 중앙의 정권도 초반5분을 중시했지.
뒤로 가면 다 복원이고 축늘어져 복지부동이라고 뉴스에 다 나왔잔아.
앞으로 선거앞두고 이합집산이 재밌겠군.
근데 시청에 갈수록 상의할 인물이 안보인다는 여론이 참 많아.
과거 일 잘하던 사람들이 그래도 보엿는데.
어이가 없네 ㅋㅋ
얼마나 일을 안하면. 못하면.
이런게 잘한거라고 기사같지도 않은 기사를ㅋ
한숨만...ㅋ 진짜 ㅋ 세금 아깝다.
부끄러움은 제천시민의몫...
빨아 줄걸 빨아줘라...이러니 30년이 지나도 요모양.
시장님 열심히 해달라는 뜻에서
기사를 올린거 같구만
기자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네
스스로의 수준을 챙기시길
시장님께서도 남은 임기동안 제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는 이렇게 시민들이 화나지않게~~
융통성없는 사람아라는 뜻입니다.
알고 면장을 하세요. 수준 찾지 말고요
참여 하세요. 수준 높으신 분들은 행정을 이따위로 하십니까?
아버지가 장사가 너무 안된다고 하시네요.
시민전체가 오물을 뒤집어 쓸까두렵다.
고문관과 바보들이 결국지역을 망친다
정말 지겹다. 사는게 갈수록 힘들다.
하는거 업이ㅈ돈 쓰는 단체나 조직 너무 많다.
아부꾼말고 눈이 번쩍 뜨이게 똑똑한 일꾼ㅇ이 안보인다
골든 타임이 남았는지 모르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