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 동아리 '세끝만사' 음성 꽃동네 봉사활동

대원대 동아리 '세끝만사' 음성 꽃동네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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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봉사 동아리 ‘세끝만사’는 지도교수(김기열)와 동아리 회원(회장 이찬연)들은 지난 23일 음성 꽃동네를 방문했다.


이들 34명은 조별 편성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심신 장애인을 위한 일상 보조 활동과 말벗도우미, 청소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한 학기를 마무리 할 즈음에 사랑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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