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고, 스태츠칩팩코리아·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업무협약

다솜고, 스태츠칩팩코리아·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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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운영하고 있는 기숙형 기술고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교장 유기옥, 이하 다솜고)는 스태츠칩팩코리아·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와 반도체산업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2012년 개교한 다솜고는 국내에 유일한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기술고등학교로 Computer기계과, Smart전기과, Plant설비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총 정원은 135명으로, 11개 국가(부모님 기준)의 이주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재학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과 협력해 다솜고 학생들이 반도체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맞춤 인력 양성 및 채용을 모색하려는 취지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 강필순 HR 책임, 송경일 선임, 한국폴리텍다솜고 서창명 교감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교원 현장연수 및 학생 직무능력 향상 교육 지원  ▲반도체 실험·실습 기자재의 공동 활용 및 교육훈련 장비 지원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등에 관한 것이다.


유기옥 교장은 “다솜고 학생들은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강점이 있다. 한 학급 15명 수업으로 아주 세심한 기술지도를 통해 실력을 키우고 있다”면서 “스태츠칩팩코리아.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와 같은 좋은 회사를 만나게 되면 글로벌 기술인재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한 학생들이다”라고 전했다.


강필순 HR 책임은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시기가 이제 도래했다. 이런 부분에 있어 정부나 기업에서 선제적으로 사회적 흡수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대(elovejc@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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