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49 페이지 > 오마이제천단양
제천
종합
행정
사회
정치
문화
교육
칼럼
단양
종합
행정
사회
정치
문화
교육
칼럼
도정소식
포토/영상
제천
단양
제천
종합
행정
사회
정치
문화
교육
칼럼
단양
종합
행정
사회
정치
문화
교육
칼럼
도정소식
포토/영상
제천
단양
메인
제천
단양
도정소식
포토/영상
종합
행정
사회
정치
문화
교육
칼럼
Hot
인기
경자년(庚子年) 첫 해맞이는 관광1번지 단양에서
사회
|
댓글 0
|
2019.12.25. 20:20
(소백산 일출 광경)산의 고장인 단양의 이름난 명산에서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예정돼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해맞이와 관광을 즐기는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다가오는 2020년 1월 1일 단양읍에서는 단양군민이 …
더보기
Hot
인기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물고기도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사회
|
댓글 0
|
2019.12.22. 20:56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물고기도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겨울 느낌 물씬 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16종 6000여 …
더보기
Hot
인기
‘제3회 단양강 잔도 걷기 행사’ 개최
사회
|
댓글 0
|
2019.12.17. 23:25
관광1번지 단양군이 ‘2019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기념해 오는 21일 ‘제3회 단양강 잔도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군은 1000만 관광객 시대를 견인한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의 2019 한국관광의 별 …
더보기
Hot
인기
단양군자원봉사센터, 반딧불 1004 프로젝트 사업 추진
사회
|
댓글 0
|
2019.12.17. 23:11
단양군은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심옥화)와 연계해 어둡고 위험한 골목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반딧불 1004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반딧불 1004프로젝트 사업은 가로등과 보안…
더보기
Hot
인기
단양군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도시민들에 큰 인기
사회
|
댓글 0
|
2019.12.15. 20:53
친환경 농산물의 고장 단양군의 ‘찾아가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농가소득 증대에도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올해 11월까지 63회에 걸친 직거래장터, 상설판매장, 온라인판…
더보기
Hot
인기
1000만 관광도시 단양군, 방송촬영 명소로 큰 인기
사회
|
댓글 0
|
2019.12.11. 21:20
(도담삼봉을 찾은 관광객들 모습)(장회나루 구담봉 사진)(새한서점 내부 모습)1000만 관광도시 단양군이 예능, 다큐, 드라마, 영화 등 방송촬영 명소로 주목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단양은 내륙에서 보기 드물게…
더보기
Hot
인기
단양군선관위, 홍보 캠페인 실시
사회
|
댓글 0
|
2019.12.05. 18:20
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현)는 최근 단양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우리 경로당은 정치인의 금품제공을 받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기재된 기부행위 상시제한 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정보취약계…
더보기
Hot
인기
단양 소백산 ‘눈꽃 겨울왕국'…겨울등산객 발길 유혹
사회
|
댓글 0
|
2019.12.04. 22:15
첫눈이 내린 단양의 소백산이 겨울왕국의 눈꽃 장관을 연상시키며 겨울 등산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전국 인기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단양 소백산은 봄, 가을 아름다운 철쭉과 야생화로 유명하지만 겨울풍경 또한 아름…
더보기
Hot
인기
러시아 셀렌진스키군 대표단, 우호교류 위해 단양군 방문
사회
|
댓글 0
|
2019.12.04. 22:09
단양군은 국제 우호교류 도시인 러시아 셀렌진스키군 대표단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단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단은 찌빅자포프 뱌체슬라프 부랴트공화국 부통령, 잘사라예바 라다 셀렌진스키군 고문, 부얀투예바 마가…
더보기
Hot
인기
단양군 자원봉사자 대회 성료
사회
|
댓글 0
|
2019.12.04. 22:06
2019년 기해년(己亥年) 한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202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단양군 자원봉사자 대회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날 행사는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류한우 단양군수, 김영주 단양군의회…
더보기
Hot
인기
테니스 이덕희, 2년여만에 우승 쾌거
사회
|
댓글 0
|
2019.12.03. 09:42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 태국 서킷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단양출신 이덕희(250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2017년 12월 인도네시아 대회 이후 약 2년 만의 ITF 서킷 단식 정상 복귀다.이 선수…
더보기
Hot
인기
단양팔경(丹陽八景)투어 인기 끌어
사회
|
댓글 0
|
2019.11.27. 22:30
호반관광도시 단양의 천혜 비경을 단양강 물길 따라 즐기는 단양팔경(丹陽八景) 투어가 11월 늦가을의 길목에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알려진 단양팔경의 매력은 강물 길 따라 펼쳐지는…
더보기
Hot
인기
(사)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 단양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
|
댓글 0
|
2019.11.27. 22:24
(사)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협의회장 박영자)는 26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인 인구 늘리기를 위해 단양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상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의회는 귀농·귀촌인들…
더보기
Hot
인기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누적 204만명 다녀가
사회
|
댓글 0
|
2019.11.26. 22:48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365일 즐기는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소설(小雪)이 지난 23∼24일 주말 찬기운에도 다누리아쿠아리움에는 22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한 …
더보기
Hot
인기
U-16 유소년 배구 캠프, 단양에서 열려
사회
|
댓글 0
|
2019.11.26. 22:35
전문엘리트 선수들과 700여 배구 꿈나무들이 함께하는 U-16 유소년 배구 캠프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단양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배구협회에서 주최하고 중고배구연맹이 주관하는 행사로 단양군 …
더보기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날짜순
목록
검색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뉴스
종합
행정
사회
정치
문화
교육
칼럼
주간 인기뉴스
+60
06.04
1
[사회]
제천시소프트테니스협회장 '권한 남용' 심각해
+3
06.03
2
[행정]
제천시의회, 비법정도로 정책 제안 발표회 개최
06.06
3
[사회]
제천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06.05
4
[행정]
김창규 시장, 농특산물 판매장 설치 예정지 점검
06.05
5
[행정]
제천시,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3
06.05
6
[정치]
엄태영 의원, 22대 국회 1호 법안 ‘청년처 신설 법안’ 발의
06.05
7
[사회]
제천시체육회,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 포상금 수여
06.03
8
[사회]
제34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축구대회 개최
06.04
9
[행정]
제천시, 대민친절과 감동행정 실천 다짐
06.03
10
[행정]
제천 예술의 전당 및 동명광장 조성 완료
최근 댓글
이재일
06.09
지금도 부처별로 청년을 위한 정책은 많이 만드는데 제대로 피드백 되고 지속적으로 운영 관리되는 것이 얼마나 …
나쁜사람들
06.09
공감의 글과 댓글들을 읽어봤으면 당장 물러나는것이 순리인데 무엇을 얻으려고 자리를 지키는지? 답답하기만~그렇…
^^
06.09
괜찮은 정책인 듯 합니다. 잘 준비 되어 청년들에게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등대의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공정
06.08
시민이 운동하는 시설을 가지고 협회장이 갑질한다면 시장이 책임져야 하는것 아닌가?
제천시민
06.08
소프트테니스협회의 갑질을 보고만 있는 제천체육회와 제천시의 직무 유기를 규탄 한다
제천시민
06.08
오마이 뉴스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신챙겨
06.08
똥이무서워피하니? 정신챙기고살어
강아
06.07
청파는 ? 마음부터 곱게 쓰라이~ 소프트테니스협회가 이러한 집단들인가? 올바른 마음이 아니네. 협회는 각성하…
gjf
06.07
우~와~~~
제천시민7
06.06
댓글보니 당사자들보다 공 무원들의 직무유기가 더 심각해 보입니다. 말도안되는 언어의 폭력을 수수방관하는게 더…